짧은 시집 같은 풋풋한 로맨스 드라마 ‘사운드트랙#1’을 선보였던 디즈니+는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을 맞이해 서정적인 소설과도 같은 오리지널 드라마 ‘사랑이라
시즌1의 시작 때만 하더라도 몰랐다. 이렇게 몰입이 좋은 작품이 탄생할 줄은 말이다. ‘카지노’는 ‘형사록’과 ‘3인칭 복수’를 통해 한국
일본판 ‘이끼’라 불리는 만화 ‘간니발’은 ‘한니발’을 연상시키는 그 제목처럼 식인을 소재로 폐쇄적인 마을에 외지인이 오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디즈니+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커넥트>는 여러모로 특별한 작품이다. 넷플릭스처럼 전편을 공개한 최초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이자 일본의 거장 미이케 다카시의
이번 주 가장 핫한 배우를 뽑으라면 이성민이라 할 수 있다. 영화 <리멤버>가 예매율 1위를 기록한데 이어 디즈니+ 오리지널
일주일에 한 편 공개, 넷플릭스가 변화를 시도하는 이유 지난 8월 12일, 디즈니 플러스가 발표한 2분기 실적은 분기 말 기분 구독자
300년 전 아메리카에 나타난 외계인 프레데터와 원주민 소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프레데터 시리즈 중 최초 여성 주인공을 용맹한 코만치 부족의 전사로
<스타워즈> 시리즈는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SF영화로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그 역사는 현재진행형으로 다양한 스핀오프와 파생 시리즈로
디즈니플러스에서 5월 4일 공개된 8부작 드라마 은 ABC 뉴스 팟캐스트 ‘드롭아웃’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2003년 피 한 방울로 240개 이상의 질병을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마블 페이즈 4이자 닥터 스트레인지 솔로 무비 두 번째 이야기로 6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샘 레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