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글래머’ 파격 비키니 권은비, 워터밤 새 역사 썼다

그룹 아이즈원 출신 솔로가수 권은비의 ‘워터밤 서울 2023’ 무대가 화제다.

24일 권은비는 자신의 SNS 계정에 ‘#WATERBOMB2023 #워터밤’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비키니 상의에 핫팬츠, 시스루 가디건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한껏 과시하며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권은비는 전날 여름 음악 페스티벌로 유명한 ‘워터밤 서울 2023’ 무대에 오른 바 있다. 해당 무대에서 권은비는 데뷔 이후 첫 비키니 몸매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그간 선미, 현아, 제시, 비비 등 몸매로 유명한 스타들이 워터밤 무대에 올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라인업에 권은비도 합류했다.

한편 솔로가수로 왕성한 활동 중인 권은비는 최근 웬디의 후임으로 SBS 파워 FM ‘영스트리트’의 새 DJ로 발탁된 바 있다.

(이미지 출처: 권은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