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일까요 예언가인가요? 트럼프 시대를 겨냥해 만들었고 작년 개봉했어야 하지만 그러지 못한 영화 <돈 룩 업>이 넷플릭스를 통해 오는 12월 24일
<언프레임드>는 최희서, 박정민, 손석구, 이제훈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네 편의 단편을 모은 영화입니다. 옴니버스 영화가 한 주제로 연관성 있게
12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영화 <언포기버블>을 극장에서 먼저 만나보았습니다. <언포기버블>은 넷플릭스 킬러 콘텐츠 <버드 박스>의 희로인 산드라
넷플릭스 영화 <파워 오브 도그>는 거칠고 황량한 서부를 배경으로 자연 속의 하찮은 인간 군상을 보여주는 서스펜스 드라마입니다. 올해 베니스 영화제
우리나라 학부모의 교육열은 최고 수준으로 전 세계인이 알아줄 정도입니다. 태교부터 시작, 조기 교육으로 이어져 모국어를 배우기도 전에 벌써 영어 콘텐츠를
넷플릭스에는 너무 많은 콘텐츠로 ‘넷플릭스 증후군’을 앓게 한다.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 내 취향에 맞는 게 무엇일지, 남들은 뭘
지난 11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는 오는 19일 190여 개국에 스트리밍되는 에 다양한 이야기로 가득 했습니다. 평소 친한
지난 11월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레드 노티스>는 초호화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았다. 겉으로 봐서는 FBI 최고 프로파일러라 생겨먹지
마블 페이즈 4의 시작이자 세대교체라 말하는 <이터널스>는 여러모로 신기한 영화다. 기존 마블 스타일을 완전히 빼버려 팬들의 원성과 새 콘셉트를 반기는
영화 <성 잔 다르크>의 한 장면으로 시작하는 <세버그>는 20세기 할리우드 아이콘이던 진 세버그의 다사다난 했던 일생을 암시하는 것만 같다. 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