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스페셜
봐야 할 영화가 너무도 많은 시대. 우리는 어떤 영화를 봐야 잘 봤다고 말할 수 있을까? 파워 블로거 ‘곰솔이’가 준비한 ‘곰솔이의…
영화 고를 때 감독, 배우, 시놉시스를 정독해도 어떤 영화인지 감이 안 올 때는? 재미없는 예고편은 가라! 이제는 키노라이츠가 준비한 요점…
‘인사이드 아웃’은 감정을 의인화한 픽사의 창의성이 돋보인다. 뇌 속에 있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이 어떻게 작동하고 우리의 기억이 어떻게…
픽사의 2021년 첫 번째 영화 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른에게도 감동을 주는 애니메이션으로 늘 기대하게 만드는 스튜디오 픽사. 이번엔 우연히…
지금으로부터 1세기 전, ‘일랜시아’라는 게임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한국 게임 산업의 전성기와 함께 시작해 부흥기를 맞기도 했지만, 이제는 운영자들도
집에서도 무수히 많은 영화를 볼 수 있는 시대. 어떤 영화를 봐야 할 지 몰라 고민만 하다 시간을 버린 경험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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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무수히 많은 영화를 볼 수 있는 시대. 어떤 영화를 봐야할 지 몰라 고민만 하다 시간을 버린 경험이 있는 이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