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홍성빈 에디터

<기생충>과 <조커>가 2019년 최고의 영화에 등극했다. 영화 평점 서비스 키노라이츠에서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키노라이츠 어워즈’에서 두 영화는 네티즌의 압도적인 지지를

매해 재개봉하는 영화가 있다. 이미 내용을 다 안다해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영화를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는 건 늘 설레는 일이다. 이번

<겨울왕국 2>가 개봉 17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겨울왕국 2>를 비롯해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 등 국내에서는 유독

지난 12월 4일 개봉한 <포드 V 페라리>에서 맷 데이먼이 “안녕하세요”라는 대사를 한 것이 화제다. 종종 해외 영화에서 등장하는 한국말 대사에

영화 <6 언더그라운드>의 프레스 컨퍼런스가 12월 2일 (월) 오전 11시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다. 마이클 베이 감독, 이안 브라이스 프로듀서

영화 <파바로티>가 2020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 <파바로티>는 클래식으로 음악 차트를 진입한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삶을 다룬 영화다. <파바로티>는 현재까지도 세계인들이

지난 11월 26일 CGV 명동씨네라이브러리에서 <겨울왕국 2>의 크리스 벅 감독과 제니퍼 리 감독, 연상호 감독의 특별 대담이 열렸다. 사회를 맡은

지난 25일, <겨울왕국 2>의 제작진이 한국에 방문해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서울 종로의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크리스 벅 감독, 제니퍼 리

영화를 보다가 OST에 더 관심이 가는 경우가 있다. 영화의 스토리만큼 음악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영화가 있는데, 사전 예매량만으로 110만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 제40회 청룡영화상이 최종후보자(작)를 발표했다. 오는 11월 21일 개최되는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는 총 18개 부문을 시상한다. 이번에 발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