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는 디즈니+에게 두 가지 희망을 안겼다. 연달아 화제성 몰이에 실패했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가 받은 첫 주목, 지향하는 주1회 공개방식의 성공이었다.
연말을 맞이해 OTT 마다 기대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는 송혜교와 김은숙 작가 조합의 드라마 <더 글로리>를, 웨이브는 주지훈을
2017년 개봉한 액션영화 <범죄도시>는 668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대박을 기록했다. 이 작품을 통해 마동석은 한국을 대표하는 액션배우로 자리매김한 건 물론 <동네
<언프레임드>는 최희서, 박정민, 손석구, 이제훈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네 편의 단편을 모은 영화입니다. 옴니버스 영화가 한 주제로 연관성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