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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시절 골든벨 나와 미친 미모 자랑한 꽃미남 충격 근황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멤버 가수 겸 배우 차은우는 최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교황청 소속 최연소 구마사제 ‘요한’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데요. 드라마 ‘아일랜드’는 회차 공개와 동시에 키노라이츠 주간 콘텐츠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극 중 차은우는 완벽한 사제복 비주얼과 함께 비현실적인 외모로 각종 커뮤니티의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차은우는 지난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극 중 송혜교, 강동원의 아들 ‘아름’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그는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얼굴 천재다운 잘생긴 외모로 많은 팬의 사랑과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그는 KBS ‘도전! 골든벨’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편에 출연해 ‘한림예고 훈남’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데뷔 전부터 각종 커뮤니티에서 이름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데뷔 이후에는 범접 불가한 완벽한 비주얼로 ‘얼굴 천재’, ‘만찢남’, ‘구 도련님’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기도 했습니다.

차은우는 연기뿐만 아니라 음반 활동 및 각종 프로그램 MC 출연, 화보 촬영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패션 매거진 ‘ELLE’의 1월호 메인 표지 모델로 등장해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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