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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 오픈 예고!

국내 대표 OTT 티빙에 파라마운트+가 오는 6월 16일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으로 오픈을 예고했다. 티빙 베이직 요금에 이상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추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은 파라마운트+가 보유한 온 가족을 위한 쇼부터 파라마운트+의 새로운 오리지널 작품, 인기 있는 TV 시리즈,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블록버스터 영화등을 가지고 있다.

파라마운트+관을 통해 국내 최초 공개되는 작품으로는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헤일로>, <메이어 오브 킹스타운>, <1883> 그리고 <슈퍼 펌프드: 우버 전쟁>, <옐로우재킷> 등이 준비되어 있다.

<슈퍼 펌프드: 우버 전쟁>은 실리콘 밸리에서 가장 성공적이자 가장 파괴적인 유니콘 기업 우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촉망받는 CEO였으나 결국 이사회에서 퇴출당한 우버의 창립자 트래비스 캘러닉을 주인공으로 한 <슈퍼 펌프드: 우버 전쟁>은 6월 1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프로듀싱은 맡아 화제가 된 <헤일로>는 엑스박스를 대표하는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26세기를 배경으로 인류와 코버넌트라는 외계 종족의 갈등을 다루고 있는 <헤일로>는 6월 16일 공개 예정이다.

잘나가는 고등학교 여자 축구팀을 태운 비행기가 외딴 지역의 깊숙한 야생에 추락한 후, 행운인지 비극인지 모를 생존자로 살아남은 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옐로우재킷>은 6월 16일 공개 예정이다.

제레미 레너, 다이앤 위스트, 카일 챈들러, 휴 딜런, 테일러 핸들리, 엠마 레어드, 토비 밤테파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메이어 오브 킹스타운>. 유일하게 교도소 사업만 번창하는 미시간주 킹스타운의 실세 맥러스키 일가의 이야기를 그린 <메이어 오브 킹스타운>은 6월 16일 공개 예정이다.

<옐로우스톤>의 프리퀄로 유명한 <1883>도 파라마운트+관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1883>은 길들여지지 않은 미국의 마지막 보루를 향해 서부 대평원으로 떠나는 더튼 일가의 이야기를 담았다. 6월 16일 공개 예정.

그 밖에도 파라마운트+는 티빙을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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