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인디애나. 헤비메탈 락이 사랑받고, 동시에 이를 악마의 음악이라 부르는 이들도 있던 시기. 이 분위기에 동조하듯 사탄을 숭배하는 집단이 연쇄살인을
총성이 울린 거리를 절뚝거리며 빠져나가는 소녀를 카메라에 담게 된 소년. 소년은 홀린 듯 소녀의 사진에 집착하고, 점점 그의 일상에서 이탈해 나간다. 이
넷플릭스 구독했는데 볼 게 없죠? 지금도 여러분의 구독료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키노라이츠에서 준비했습니다. 2020년 9월 넷플릭스 공개작 중 꼭 봐야
조직의 명령에 따라 청부 살인을 하는 요원 에이바. 타깃의 죽음에 이유를 찾던 그녀는 조직에서 작전을 수행하기에 부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쫓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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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최고의 기대작 <테넷>이 개봉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명성과 함께 그 기대감이 무척 높았던 영화다. ‘영화의 새로운 영역에 도달했다’는 평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