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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랫폼>, <인비저블 게스트>, <줄리아의 눈>의 제작진이 뭉친 <더 마더>는 독특한 시도를 보여주는 영화다. 다소 실험적이라 할 수 있는 이
넷플릭스가 오는 1월 28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학원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는 노년에 접어든 현재에도 다작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만큼 일본에서 가장 많은 소설이 영상화 된 그의
<불한당>의 변성현 감독-배우 설경구 콤비가 뭉친 <킹메이커>는 대선 시기를 정조준한 영화다. 현재 치열한 대선 후보들의 경쟁처럼 영화 속 두 주인공, 김운범과 서창대는 치열하게
대한민국은 유독 SF 불모지로 불렸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작년 <승리호>가 과감히 깨주었고, 바통을 이어 받아 넷플릭스는 한국 최초 우주 배경 SF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본 기억을 떠올려 오는 12월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신의 손>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넷플릭스가 포장은 화려한데 속은
관종일까요 예언가인가요? 트럼프 시대를 겨냥해 만들었고 작년 개봉했어야 하지만 그러지 못한 영화 <돈 룩 업>이 넷플릭스를 통해 오는 12월 24일
<언프레임드>는 최희서, 박정민, 손석구, 이제훈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네 편의 단편을 모은 영화입니다. 옴니버스 영화가 한 주제로 연관성 있게
12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영화 <언포기버블>을 극장에서 먼저 만나보았습니다. <언포기버블>은 넷플릭스 킬러 콘텐츠 <버드 박스>의 희로인 산드라
80년대 최고의 인기영화 중 하나로 호러 코미디 장르의 대표작으로 불리는 <고스트버스터즈>는 2016년 그 역사가 완전히 끊길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