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 <킹덤 오브 헤븐> 등 블록버스터 시대극을 선보이며 한 시대를 풍미한 거장 리들리 스콧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SF 장르와 히어로물에 집중되면서
드라마 <기황후>, <태양의 후예>, 영화 <범죄도시> 등에 출연해 씬스틸러의 면모를 선보이며 ‘명품조연’이란 타이틀을 얻은 배우 조재윤은 올 한 해에도 영화
아이돌그룹 2AM의 막대로 데뷔한 정진운은 군 제대 후 <나만 보이니>를 시작으로 주연급 영화배우로의 행보를 시작했다. 언더커버 액션 장르의 <브라더>에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