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개봉해 관객에게 엄청난 공포를 안겼던 <그것>이 돌아왔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전편에서 27년 뒤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 편보다 훨씬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한 <트루 시크릿>을 향한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 5월에 폐막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미리 <트루 시크릿>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선보인 <안나와 종말의 날>을 TV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영화는 올레 tv의 ‘올레 tv 초이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