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을 시작으로 15년의 역사를 이어오던 MCU는 페이즈4에 접어들면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통해 한 챕터를 끝낸 후 등장한 새로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마블 페이즈 4이자 닥터 스트레인지 솔로 무비 두 번째 이야기로 6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샘 레이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어벤져스> 시리즈를 마무리 지으며 하나의 챕터를 마무리했다. 이제는 다음 장을 향해야만 하는 그들에게는 하나의 과제가 주어졌다.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