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구독했는 데 볼 게 없어 고민해본 적이 있다’, ‘작품 고르다 5분 이상 시간을 버린 적이 있다’, ‘작품 고르다 결국…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1969년 있었던 샤론 테이트 사건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아홉 번째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엔 숨겨진 그림이 많다. 겉으로 보이는 이야기에서도 재미를 충분히
지난 20일 진행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키노라이츠 단관 시사회 및 민용준 기자와 함께한 GV가 성황리에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