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Viewed

Categories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 힐링과 공감, 그리고 웃음까지 갖춘 영화!

추석 연휴에 개봉을 앞둔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이하 100퍼센트 행복찾기)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이야기로 주목받고 있다. <꾸뻬씨의 행복여행>으로 힐링을 선물했던 제작진이 참여해 기대를 높인 <100퍼센트 행복찾기>는 재미와 감동, 그리고 메시지까지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았다.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 스틸 컷 (출처: 영화사 진진)

영화는 절친 폴(플로리안 데이비드 핏츠)과 토니(마치아스 슈와바이어퍼)가 홧김에 모든 걸 버린 뒤, 하루에 물건 한 개씩을 돌려받으며 100일을 버티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무소유의 내기를 통해 <100퍼센트 행복찾기>는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스마트폰과 아마존 없이는 못 사는 소비왕 폴, 그리고 완벽한 자기 관리만이 생명이라고 믿는 폼생폼사 토니. 무소비 100일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유쾌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챌린지가 진행되면서 진짜 행복에 다가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따뜻한 힐링도 선사한다.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 스틸 컷 (출처: 영화사 진진)

극과 극 절친 폴과 토니는 각각 독일의 톱배우 ‘플로리안 데이비드 핏츠’와 ‘마치아스 슈와바이어퍼’가 연기했다. 두 사람의 환상 케미에 힘입어, <100일동안 행복찾기>는 현지 개봉 당시 7주 연속 박스오피스 TOP 10을 석권했다. 덕분에 2018년 독일 코미디 중 흥행 1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해외의 찬사와 함께, <100퍼센트 행복찾기>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아졌다.

이번 추석,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로 손꼽히는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는 9월 12일 개봉해 관객과 따뜻함을 나눈다.

더 많은 영화 정보가 궁금할 땐, ‘키노라이츠’에 방문하세요!

    Leave Your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