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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21] 부산에서 만난 ‘레오스 카락스’와 ‘아네트’의 20가지 TMI

[BIFF 2021] 부산에서 만난 ‘레오스 카락스’와 ‘아네트’의 20가지 TMI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의 갈라 프레젠테이션 <아네트>에 참가한 레오스 카락스와 기자들간의 질문과 답을 정리했다. 본 기사는 감독과 영화 <아네트>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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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21] 레오스 카락스 마스터 클래스, 영화 자체인 삶에 대하여

[BIFF 2021] 레오스 카락스 마스터 클래스, 영화 자체인 삶에 대하여

지난 10일 오후 2시 부산 KNN 씨어터에서는 프랑스의 대표 거장 ‘레오스 카락스’의 마스터 클래스-레오스 카락스, 그는 영화다’가 진행되었다. 19살 단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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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21]’신의 손’ 이탈리아 거장의 유년 시절과 마라도나

[BIFF 2021]’신의 손’ 이탈리아 거장의 유년 시절과 마라도나

 <신의 손>은 <그레이트 뷰티>, <유스>, <그때 그들>의 연출과는 확연히 다르다. 냉소적인 시각, 비판과 풍자를 곁들인 철학적인 주제와 미학적인 미장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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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21]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BIFF 2021]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지난 10월 6일 오후 6시, 부산 영화의 전당에는 최근 들어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 축제, 제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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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서로를 향한 팬심 보여 준 봉준호 X 하마구치 류스케 특별 대담

[BIFF] 서로를 향한 팬심 보여 준 봉준호 X 하마구치 류스케 특별 대담

 한국과 일본의 거장이 부산에서 만났다. 지난 7일 오후 5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펼쳐진 두 사람의 ‘스페셜 대담’은 서로의 팬심을 확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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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21] ‘행복의 나라로’ 스크린으로 퍼지는 따스한 정서

[BIFF 2021] ‘행복의 나라로’ 스크린으로 퍼지는 따스한 정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는 <나의 절친 악당들>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제73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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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6회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를 위해 날개 편다”

[현장] ”26회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를 위해 날개 편다”

올해로 팬데믹 2년 차를 맞은 국내외 영화제들의 깊은 고민이 느껴진다. 특히 아시아 영화의 중심으로 떠오른 부산국제영화제가 작년 축소 운영하면서 적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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