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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시리즈] 역대 최악의 터미네이터 영화는?

[터미네이터 시리즈] 역대 최악의 터미네이터 영화는?

“다시 한번 서울과 한국을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화 속) 대사에서 말한 것처럼 I’ll be back(다시 돌아오겠습니다).” 2015년 <터미네이터 제네시스>로 내한했던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남긴 말이다. 그로부터 4년 뒤, 그는 약속을 지켰다. 더 매력적인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와 함께 서울을 찾았다. 이번 영화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면서, 망가진 시리즈의 명성을 찾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사 직후 키노라이츠에서의 반응도 긍정적이며, <터미네이터 2> 이후 잠들었던 시리즈가 다시 깨어났다는 평을 받고 있다. 2편 이후 여러 편이 개봉했지만, 이번에 모조리 부정당하는 수모를 겪는다고도 하는데, 그렇다면 역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무엇일까. 키노라이츠에서 역대 터미네이터의 키노라이츠 지수를 정리했다. 터미네이터1(1984)키노라이츠 지수 96.8% SF 영화의 전설 터미네이터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꿈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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