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라이츠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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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엄마를 때려 100m 이내 접근 금지 받은 딸

리뷰

<라인> 엄마를 때려 100m 이내 접근 금지 받은 딸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어느 날 가족이 모인 안락한 집은 피아노를 사이에 두고 아수라장이 된다. 충격적이게도 딸 마르가레트(스테파니 블렁슈)가 엄마 크리스티나(발레리아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같은 속옷을 돌려 입는 엄마와 딸

리뷰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같은 속옷을 돌려 입는 엄마와 딸

괴물 같은 신인이 모인 영화다. 독특한 이끌려 봤던 영화인데 140분 동안 캐릭터와 일상 에피소드에 매료되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였다.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