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미래와 행복을 주제로 한 어린이 대상 인터뷰를 맡은 라디오 저널리스트 조니(호아킨 피닉스)는 여동생 비브(가비 호프만)와 오랜만에 연락이 닿았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은 <기생충>일까 <1917>일까? 영화 평점 서비스 키노라이츠에서 1월 14일부터 2월 7일까지 영화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설문
올해는 어떤 영화로 기억될까. 2019년은 여러 가지 최초의 기록과 함께 영화사에 중요한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 영화 최초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