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프랑스, 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안(아나마리아 바토로메이)은 촉망받는 대학생이다. 주변의 질투와 시기가 난무하지만 신경 쓰지 않는 강심장을 가진 철벽녀였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임신은 축복보다는 당황스러움이 크다. 100km로 잘 달리던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급제동해야 하는 위험과 혼란이다. 지금의 삶을 잠시 멈춘 채 임신
임신과 출산은 축복이지만 예상치 못한 임신, 특히 결혼제도에 벗어난 여성에게 당혹을 넘어서 삶 자체가 바뀌는 문제다. 세상이 아무리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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