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배우들에게는 더 좋고 많은 기회가 오기 마련이다. 시작은 운이지만 이후 커리어를 만들어 가는 건 배우들에게 주어진
이해영 감독의 차기작 ‘유령’이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주요 배역 캐스팅을 확정하고 2021년 1월 4일 촬영을 시작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항일조직의…
누구보다 영화를 아끼는 ‘키노라이터’들에게 이번 주, 화제의 영화는 뭘까요? 가벼운 감상부터 깊은 비평까지 다양한 글들이 키노라이츠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비평가 못지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