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 칸영화제 진출작이자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매진행렬을 기록한 <푸른 호수>는 ‘제2의 미나리’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다. 할리우드에서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동 중인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기대작이자 제2의 <미나리>로 주목받고 있는 <푸른 호수>가 오는 10월 13일 개봉한다. 이 작품은 어린 시절 미국으로 입양 온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주연의 ‘미나리’가 화제다.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SAG 어워즈에서는 ‘기생충’이 일 년…
연일 쏟아지는 수상 소식으로 뜨거운 ‘미나리’. 하지만,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는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만 오르는 등 철저히 외면을 받아 이슈가 되었다.…
오스카 유력 후보로 예측되는 ‘미나리’가 美 여성 영화기자협회, 카프리 할리우드 국제영화제부터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노스캐롤라이나 비평가협회까지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