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노 뒤몽의 영화가 개봉한다니 한걸음에 달려가 볼 수밖에 없었다. 자국에서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도무지 영화제가 아니고서야 볼 수 있는 기회가 없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007시리즈의 스물다섯 번째 작품이자 다니엘 크레이그의 5번째 영화다. 2006년 <007 카지노 로얄>부터 15년 <007 스펙터>
첩보물의 대표적인 시리즈이자 영국이 자랑하는 영화 <007> 시리즈는 1962년 첫 번째 시리즈를 선보인 후 현재까지 그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20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