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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한국계 스타 대거 출연,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 공개!

아콰피나 X 산드라 오 X 대니얼 대 킴!

한국계 할리우드 스타들의 특급 시너지!

<스타워즈> 켈리 마리 트란, <캡틴 마블> 젬마 찬,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웡까지!

<겨울왕국>, <모아나> 제작진이 선보이는 신비로운 전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이 초호화 보이스 캐스팅을 공개한 가운데 한국계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1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어둠의 세력에 의해 분열된 쿠만드라 왕국을 구하기 위해 전사로 거듭난 ‘라야’가 전설의 마지막 드래곤 ‘시수’를 찾아 위대한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다.

가장 먼저, <오션스 8><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의 새로운 별로 자리매김한 아콰피나가 전설의 마지막 드래곤 ‘시수’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중국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배우로 성공하기 전에는 래퍼로서 재능을 보여주기도 했다.

생수 브랜드의 이름을 따서 ‘아콰피나’라는 예명을 지을 정도로 독특하고 유쾌한 성격을 갖고 있다. 이런 성격은 전설 속의 신비한 이미지와 반전되는 독특한 유머 코드를 지닌 드래곤 ‘시수’의 캐릭터와 시너지를 자아내며 환상적인 목소리 연기를 완성해냈다.

분열된 쿠만드라 왕국에서 송곳니의 땅 족장 ‘비라나’의 목소리는 대표적인 한국계 할리우드 스타 산드라 오가 연기했다. 한국계 캐나다인인 산드라 오는 2019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고 한국어로 수상 소감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드라마 ‘킬링 이브‘ 시리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산드라 오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냉철한 지도자의 연기를 완벽 소화했다.

또한 <로스트>와 <하와이 파이브 오> 시리즈로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갖고 있는 대니얼 대 킴은 드래곤 수호자 ‘라야’의 아버지 ‘벤자’ 역을 맡았다. 특히, 분열된 쿠만드라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담대한 지도자의 역할과 딸 ‘라야’를 아끼고 사랑하는 온화한 아버지의 모습을 동시에 소화하는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뛰어난 연기 내공을 실감케 했다.

한국계 배우들 외에도 출연진의 면면은 화려하다. 전사 ‘라야’의 목소리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서 ‘로즈 티코’ 역을 통해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켈리 마리 트란이 맡았다.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홀로 전설의 드래곤을 찾아 떠나는 용맹한 전사 ‘라야’의 주체적인 모습부터 험난한 여정 속의 갈등하는 모습은 켈리 마리 트란의 다채로운 감정 연기를 통해 입체적으로 그려졌다.

또한, <캡틴 마블>, <이터널스>에 연속 캐스팅되며 마블의 차세대 스타로 관심을 집중시키는 젬마 찬이 엄청난 무술 실력을 가진 ‘라야’의 라이벌 ‘나마리’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끈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웡’ 역으로 잘 알려진 베네딕트 웡 또한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에서 활약을 펼친다. 거대한 도끼를 휘두르는 괴력의 거인 ‘텅’의 목소리를 연기한 베네딕트 웡은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분열의 땅, 쿠만드라를 배경으로 용맹한 전사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시수’의 위대한 여정을 담은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2021년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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