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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랭킹] 비켜라, 이 무능한 것들아! ‘승리호’ 1위 수성…2월 3주차 랭킹

지난주엔 어떤 콘텐츠가 가장 화제였을까?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앱 내부 데이터 및 유저 지표를 종합 측정한 파워 랭킹(Kinolights Power Ranking)에서 한눈에 확인하는 콘텐츠 트렌드! 2021년을 2월 3주차 화제의 콘텐츠를 살펴보자.



넷플릭스 천하다. 2월 3주 차 KPR은 극장 상영작을 제외하면 넷플릭스 플랫폼의 콘텐츠가 랭킹을 점령했다. 지난주에 이어 드라마 콘텐츠가 강세를 보였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한 편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승리호>가 2주 연속 1위를 지키며 기대에 부응했다.

<소울>이 7위로 하락했다. 개봉 이후 상위권을 고수했던 영화로 170만 관객을 돌파하며 코로나 시대의 영화관에 큰 활력이 되어준 <소울>. 개봉 이후 한 달이 지나며 랭킹 내에서 퇴장하게 되었다.

6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가 새롭게 진입했다. 2018년 공개된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세 번째 이야기로 이번엔 한국이 무대로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라라 진’의 고등학교 마지막 해가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

5위는 JTBC의 새 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였다. 조승우, 박신혜 주연의 드라마로 미지의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와 구원자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다. 2월 17일 첫 방영을 했고, 본방 이후엔 넷플릭스와 티빙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지난주와 동일한 4위를 기록했다. ‘불륜’ 이야기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진격의 거인 The Final Season’은 3위로 랭킹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1월 4주차 이후 KPR에 재진입하며 애니메이션 열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보였다. 마지막 시즌의 마지막 이야기가 다가오고 있어 화제는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종영한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한 계단 오르며 2위에 등극했다. 현실적인 연애담에 공감한 시청자가 많았던 드라마로 종영 이후 넷플릭스에서의 시청은 더 늘 전망.

한국 우주 SF 영화의 비상은 아직 진행 중이다. 2월 3주 차 KPR 1위는 지난주와 같은 <승리호>였다. 공개 이후 지금까지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문가 평점도 높아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루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키노라이츠 지수는 69.7%로 만족스럽지는 못하다 이야기의 완성도를 지적하는 평이 많아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는 중. 그래도 기술력만큼은 인정 받고 있느데, <승리호>의 질주는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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