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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랭킹] 새해 첫 100만 돌파 ‘소울’ …2월 1주차 랭킹

지난주엔 어떤 콘텐츠가 가장 화제였을까?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앱 내부 데이터 및 유저 지표를 종합 측정한 파워 랭킹(Kinolights Power Ranking)에서 한눈에 확인하는 콘텐츠 트렌드! 2021년을 2월 1주차 화제의 콘텐츠를 살펴보자.



2월 1주 차 KPR은 신규 콘텐츠의 진입이 적었고, 지난주와 비교해 콘텐츠 간의 순위 변동만 눈에 띄었다. 넷플릭스로 공개된 <헌트>만이 7위로 순위권에 처음 진입했다. 지난주에 이어 여전히 애니메이션이 강세를 보였고, 동시에 극장 개봉작을 향한 인기도 이어졌다. 지난주 6위였던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2단계 상승한 4위, 5위였던 <소울>이 1위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반면, ‘귀멸의 칼날’<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모두 랭킹이 하락했으며, ‘경이로운 소문’은 지난주와 같은 2위를 지키며 종영 후에도 인기가 식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헌트>가 7위로 KPR에 처음 진입하며, 이번 주 랭킹에 신선함을 더했다. 인간사냥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액션 영화로 트렌디한 공포 영화로 유명한 ‘블룸 하우스’가 제작했다. 1월 공개 이후 조금씩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키노라이츠 지수 85.9%를 받으며 호평을 받았다.

화제의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은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한 6위를 기록했다. 실내 생활이 늘어나면서 OTT 플랫폼에서 한 번에 몰아보는 ‘빈지 뷰잉’이 가능한 TV 시리즈의 관심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키노라이츠 지수 90%, IMDB 8.7점 등 화제성과 함께 작품성도 받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제는 웨이브에서도 ‘귀멸을 칼날’을 볼 수 있어, 콘텐츠의 인기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5위는 ‘철인왕후’가 차지했다. 지난 몇 주 간 KPR 랭킹은 하락하고 있지만, 시청률은 14%를 유지하고 있어 드라마를 향한 관심이 줄어든 것으로 보기는 힘들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15%의 시청률을 넘을 수도 있을지도 기대가 된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공개 이후 나날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작년 제한적 개봉으로 많은 관객과 만나지 못했던 아쉬움을 넷플릭스 덕분에 조금은 해소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번 주 KPR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몫이었다. 지난주 1위에서 2칸 하락했지만, 4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코로나 바이러스로 얼어붙은 극장가에 활력이 되고 있다. ‘경이로운 소문’은 2위를 지키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종영 이후에도 특별판 예능 ‘경이로운 귀환’을 공개하며 드라마의 여운을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

2월 1주 차 KPR 1위에는 디즈니 픽사의 <소울>이 올랐다. 2021년 첫 번째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지난주보다 4계단 상승한 순위를 기록했다. ‘우리가 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심오한 질문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보여주는 데 성공한 애니메이션으로 키노라이츠에서도 96.5%라는 높은 지수를 기록하며 ‘명작’ 인증을 받았다. 바이러스로 영화관 입장이 제한되면서, 100만 관객이 귀해진 시기에 <소울>의 흥행은 2021년 개봉할 영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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