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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人)셉션] 평범한 법대생이 사법고시 대신 스턴트맨이 된 이유

키노라이츠에서 준비한 영화인 프로젝트 ‘인셉션’은 생각을 심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셉션>과 사람 인(人)의 합성어입니다.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영화 산업과 그 안에서 활동 중인 영화인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영화인들의 깊은 이야기로 구성된 영상 인터뷰 콘텐츠로 현업에서 활동 중인 영화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자 했습니다.


현대 영화에서는 장르를 불문하고 액션이 빠지는 영화가 없다. 영화의 리얼리티와 긴장감을 높이기 위한 정교한 액션 연기는 필수인 시대다. 위험한 연기, 혹은 고난도의 액션 연기를 더 완벽하게 만들어 내기 위해 액션 장면만 전담으로 하는 이들이 있다. 액션 배우, 스턴트맨 등으로 불리는 이들은 시나리오의 짧은 지문과 설명을 풍성한 이미지로 만들어낸다. 영화 속 액션은 어떻게 설계되고 구현될까. 서울액션스쿨의 김선웅 액션 배우에게 물었다.


– ‘액션 배우’, ‘스턴트맨’, ‘무술 감독’이란?
– 영화 속 액션이 탄생하는 과정
– 좋은 액션의 기준
– 액션이 인상적이었던 배우
– 액션의 트렌드는 어떻게 변할까?

평범한 법대생이 사법고시 대신 스턴트맨을 선택한 이유

키노라이츠 매거진 편집장 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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