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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자맹 르그랑은 소설, 번역, 만화 시나리오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작가로 국내에는 봉준호 감독의 SF영화 <설국열차>의 원작자로 알려져 있다. <설국열차>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최초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이 23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부대행사를 통해 애니메이션
지난 10월 8일,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오픈 시네마 부문 상영작인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의 상영에 앞서 배우 전종서의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해당 영화는
지난 10일 오후 2시 부산 KNN 씨어터에서는 프랑스의 대표 거장 ‘레오스 카락스’의 마스터 클래스-레오스 카락스, 그는 영화다’가 진행되었다. 19살 단편을
지난 10월 6일 오후 6시, 부산 영화의 전당에는 최근 들어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 축제, 제26회
한국과 일본의 거장이 부산에서 만났다. 지난 7일 오후 5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펼쳐진 두 사람의 ‘스페셜 대담’은 서로의 팬심을 확인하는
올해로 팬데믹 2년 차를 맞은 국내외 영화제들의 깊은 고민이 느껴진다. 특히 아시아 영화의 중심으로 떠오른 부산국제영화제가 작년 축소 운영하면서 적잖은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은 매년 갱신되고 있다. 작년만 해도 약 4만 건 7천억 원으로 드러났다. 이 중 환급 기회는 절반 미만으로
지난 9월 6일 오후 1시 용산 CGV IMAX 관에서 진행된 특별 상영회를 통해 드디어 <듄>의 베일이 벗겨졌다. 영상은 약 30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