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생충>과 함께 한국영화계를 흔든 또다른 작품이 있다. 다양성 영화로는 흥행 대박에 가까운 14만 관객을 동원했고 전 세계 여러 영화제에서
지난 9월 6일 오후 1시 용산 CGV IMAX 관에서 진행된 특별 상영회를 통해 드디어 <듄>의 베일이 벗겨졌다. 영상은 약 30분간
친구 같은, 어쩌면 동생 같은 유쾌함과 풋풋함을 가진 배우 김현목을 9월 3일 오후 화상 인터뷰로 만났다. 실제 부동산이나 경제 분야
■ 부편집장 △ 김준모 키노라이츠 매거진은 2021년 09월 06일자로 김준모 기자를 부편집장직에 선임합니다. 키노라이츠| admin@kinolights.com <저작권자 ⓒ 키노라이츠 무단전재 및
<맨 인 더 다크 2>는 전편의 기대 이상의 수익으로 속편이 제작된 사례다. 입소문의 시작은 제20회 부천국제영화제였다. 신선한 소재와 심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