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9년 11월

영화 <파바로티>가 2020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 <파바로티>는 클래식으로 음악 차트를 진입한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삶을 다룬 영화다. <파바로티>는 현재까지도 세계인들이

지난 11월 26일 CGV 명동씨네라이브러리에서 <겨울왕국 2>의 크리스 벅 감독과 제니퍼 리 감독, 연상호 감독의 특별 대담이 열렸다. 사회를 맡은

귀를 찢는 엔진 소리, 두려움을 극복한 질주, 찰나의 순간에 결정되는 승부. 이 짜릿함이 레이싱의 묘미다. 1초보다 짧은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넷플릭스’ 영화를 TV 영화라 말하며, 오스카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했다. TV와 영화관에서의 관람 경험엔 큰 차이가 있다고

지난 25일, <겨울왕국 2>의 제작진이 한국에 방문해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서울 종로의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크리스 벅 감독, 제니퍼 리

영화를 보다가 OST에 더 관심이 가는 경우가 있다. 영화의 스토리만큼 음악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영화가 있는데, 사전 예매량만으로 110만

키노라이츠가 팟캐스트 <윤희에게> 편을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임대형 감독이 출연해 영화 소개 및 제작기, 그리고 영화에 관한 회원들의 후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라이터를 켜라 #6 – 나를 찾아줘 라이터를 켜라?이 영화 봐도 좋을까? 평점 서비스 키노라이츠의 데이터와 관람객의 관람평, 그리고 키노라이츠 편집장의

라이터를 켜라 #5 – 겨울왕국 2 라이터를 켜라?이 영화 봐도 좋을까? 평점 서비스 키노라이츠의 데이터와 관람객의 관람평, 그리고 키노라이츠 편집장의

<겨울왕국 2>의 엘사가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거의 매해 찾아오는 디즈니 프린세스들 보다 엘사의 귀환이 반가운 건 그녀의 영향력에 있다.